삼성전자가 6일 ‘모바일 외장하드 S시리즈’를 출시해 갈수록 급성장하고 있는 휴대형 외장하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문에선 지금까지 주로 내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사업이나 기업을 상대로 한 비투비(B2B) 사업만 벌여왔으나,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직접 소비자들을 겨냥한 사업까지 영...
“아침에 콤비를 꺼내봤는데 오랜만에 입어서인지 잘 안맞아 넥타이만 풀고 왔어요.” 삼성전자·삼성생명 등 삼성의 대부분 계열사가 복장 자율화를 시작한 1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세련된 캐주얼 복장 차림을 한 젊은 직원들도 눈에 띄었지만, 평소 복장에 넥타이만 푼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외부인과 주로 만나...
에스케이에너지는 1일 브라질 BMC-30 광구 시추 과정에서 원유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광구는 브라질 에스피리투 산토 연안의 캄포스 분지에 있는 해상광구로 미국 애너다코(30%), 데본에너지(25%), 캐나다의 앤카나(25%)와 함께 에스케이에너지가 2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4년 탐사계약 이후 꾸준...
예금보험공사가 대한생명 지분 49% 가운데 16%를 한화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대생 지분율이 51%에서 67%로 올라 상장추진에 힘을 얻게 되는 한편, 대우조선해양 인수자금 확보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예보는 최근 예보위원회를 열어 1주당 2275원에 대생 지분 16%(1억6천만주)를 한화에 매각하는 콜...
엘지가 올 상반기 5조9천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연말까지 5조4천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경기불황과 수도권 규제완화 논의로 지역산업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북 구미 지역에 엘지디스플레이와 실트론을 통해 1조6천억원을 집중투자하며 2천명의 고용인원을 새로 창출하게 돼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구미 산업단...
엘지전자 휴대전화에 고급스런 이미지를 심어준 프라다폰이 최고가폰으론 드물게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엘지전자는 24일 지난해 3월 프라다폰 출시 뒤 한국 20만대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겼다고 밝혔다. 프라다폰은 출시 때 가격 88만원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엘지전자는 올 4분기에 ...
삼성이 전략기획실 해체와 함께 지난 7월1일 독립경영체제로 전환하며 발족한 브랜드관리위원회가 24일 첫 가동됐다. 삼성 고위관계자는 이날 “위원장인 이순동 제일기획 사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그동안 스포츠 마케팅 성과와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점검을 했다”며 “특히 국가별·지역별 맞춤형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하...
상습적으로 공정거래 관련 법을 위반하는 업체는 다음달부터 최고 영업정지 등 ‘레드카드’를 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상습 법위반업체에 대한 제재강화 방안’을 마련해 관련 법령 및 고시개정 등 절차를 마치는대로 10월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정위 소관 8개 법률 중에서 공정거래법, 표시광고법, 가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