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펀드(선박펀드)를 조성해 만든 첫번째 배인 ‘유니버설 퀸호’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니버설 퀸호 운항사인 현대상선은 최근 이 배의 첫 출항노선으로 중동에서 미국 동부까지 원유 31만톤을 수송하는 계약을 맺어 매출 92억원에 약 50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
영국 무역투자청(UKTI)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 중인 영국 앤드루 왕자(요크공작)가 16일 한국과 영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앞에 놓고 ‘윤리경영’의 전도사로 나섰다. 앤드류 왕자는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주한 영국대사관 주최로 스탠다드차타드(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내외 윤리경영 추진사례와 대응’ ...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지출비용은 평균 77억6천만원이며, 사회공헌활동 추진방식은 절반 이상이 직접사업 형태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비영리학회(회장 박태규 연세대 교수)와 공동으로 고려대 문형규 교수(경영학)에게 의뢰해 137개 대기업의 사회공헌활동 ...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 인사파문으로 차질을 빚었던 현대의 금강산 관광사업이 정상화하게됐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1일 북한 개성공단에서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 부위원장을 비롯한 북쪽 관계자들을 만나 오는 18일부터 금강산 관광사업을 정상화하기로 하는 등 3개항에 합의했다. ...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사업 곧 정상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0일 개성에서 북쪽의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한 뒤 경기도 파주 도라산 출입국사무소로 귀한하면서 “그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신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면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