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메달 레이스를 펼쳤던 한국 빙상이 이틀을 쉬고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낸 한국은 21일(한국시각) 다시 이 종목에서 3개의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가장 유력한 금메달 종목은 역시 이정수(단국대), 이호석(고양시청), 성시백(용인시청) 3인방...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스키점프 노멀힐 개인전 예선 라운드가 열린 휘슬러 올림픽파크. 80캐나다달러(8만8000여원)로 팔리는 일반 티켓은 150캐나다달러를 넘는 암표로 거래됐고, 1만2000명 수용 가능한 경기장은 ‘인간새’들을 보기 위한 관중들로 가득 찼다. 관중들의 함성과 경기장 아나운서의 흥분된 진행은 공...
10일 현재 2009~2010 프로농구 1위~공동 3위 네 팀은 두 경기 차 이내에서 치열한 4강 싸움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1·2위를 차지하면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고 부담 없이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기에 2위 안에 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 모비스, 부산 케이티(KT), 전주 케이씨씨(KCC), 원...
개구리 서식지 피해 슬로프 구불구불…버려진 목재로 경기장 천장… 스키 경기가 주로 열리는 휘슬러 올림픽 파크의 스키 슬로프는 구불구불하다. 나무를 피해 스키 코스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희귀 동물인 꼬리개구리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개울도 최대한 피했다. 생태계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캐나다의 노력이 엿...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의 아름다운 연기에 매혹되지만, 피겨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피겨 용어와 채점 방식이 낯설기만 하다. 피겨 채점은 어떻게 이뤄질까? 피겨에는 만점이 없다. 2002~2003 시즌부터 새 채점제가 도입되며 만점이 없어졌다. 과거 심판들이 최저 0점에서 최고 6점까지 점수를 매기는 방식...
겨울올림픽 개막이 코앞이지만 밴쿠버의 온화한 날씨는 변함이 없다. 개막식에도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에 밴쿠버 올림픽조직위원회(VANOC)의 근심은 늘어만 간다. 밴쿠버의 9일(이하 한국시각) 낮 기온은 9도. 13일 개막일에는 15㎜ 안팎의 비까지 내린다는 예보다.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며 사이프러스산의 눈이 ...
아이번 존슨이 30점으로 활약한 전주 케이씨씨가 울산 모비스에 이어 두번째로 30승 고지를 밟았다. 케이씨씨는 5일 대구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정규리그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존슨(30점 10튄공잡기)과 전태풍(18점 8도움주기)의 활약을 앞세워 89-83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리며 3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