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09~201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19일 개막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 7개 팀이 참가해 내년 2월7일까지 정규리그 팀당 36경기를 치르고, 상위 네 팀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거쳐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가린다. 한국에서는 안양 한라와 하이원이 참가하고 일본에서는 오지 이글스와 ...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2009 평창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대륙컵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초 슬로베니아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노르웨이·한국·폴란드 등 5개국을 돌며 열리는 여름철 행사로 11개국 50명의 선수 포함 200여명이 참여한다. 영화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대 2연패를 노리던 한국 남자 검도대표팀이 일본의 벽에 막혔다. 대표팀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4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남자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1-2로 져 동메달에 그쳤다. 5명씩 일대일로 맞붙는 단체전 준결승에서 한국은 0-2로 뒤지다 1-2로 따라갔지만, ...
프로야구 후반기 대체 외국선수들의 활약이 눈길을 모은다. 대체 외국선수들은 부진한 외국선수를 대신해 시즌 중 급하게 영입되기에 기대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에스케이 게리 글로버, 삼성 브랜든 나이트 등의 대체 선수들이 ‘뒤늦은 활약’으로 소속 팀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지난 6월 크리스 니코스키(...
“용찬이가 마음고생이 많았다. 그러나 세이브를 따냈지 않은가. 마음고생을 조금 털어낸 것 같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지난 23일 잠실 삼성과의 경기에서 마무리 이용찬의 세이브로 팀이 5-4로 승리한 뒤 밝힌 소감이다. 이용찬은 이날 17일 만에 세이브를 올리고 23세이브로 구원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후반기 ...
삼성 라이온즈의 최근 팀 색깔은 ‘지키는 야구’가 아니라 ‘화끈한 타격’이다. 그 중심에는 ‘무명급 타자’들이 있다. 18일 대전 한화와의 경기를 앞둔 삼성의 타선은 최근 프로야구에서 흔한 ‘억대 연봉자’를 찾기 힘들었다. 박한이, 김재걸, 최형우를 뺀 6명은 억대 연봉과 거리가 멀다. 박한이, 김재걸을 제외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