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실시된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의 2차 모바일 투표 참여율이 1차 때보다 높아지면서, 이번 경선의 대박 상품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2차 모바일 투표의 전체 선거인단 7만5천명 가운데, 서울 선거인단은 2만367명에 이르렀다. 경기는 1만4941명, 인천은 2789명이었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선거인단이 모...
정동영 “재밌게 됐다” 애써 여유손학규 “민심 반영돼 희망” 웃음이해찬 “근소한 표차…이게 표심” 9일 실시된 대통합 민주신당 국민경선의 1차 모바일 투표에서 손학규 후보가 1위를 차지하자, 손 후보 캠프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매우 고무된 분위기였다. 이날 <한국방송>이 마련한 라디오 토론회에 참석...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경선에서도 이인제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 후보는 7일 서울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울 지역 경선에서 전체 유효투표 5476표 가운데 2852표(52.1%)를 얻어, 1581표(28.9%)를 얻은 김민석 후보를 1271표 차이로 제쳤다. 3위는 544표(9.9%)를 얻은 장상 후보가 ...
경찰의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를 놓고, 정치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동영 후보 쪽은 “친노 세력의 정동영 죽이기”라며 이해찬 후보와 경찰 간의 ‘사전교감설’을 주장했다. 이와 반대로, 이 후보 쪽에서는 어청수 서울경찰청장이 정 후보 쪽 상황본부장인 최규식 의원에게 압수수색 ...
남북 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가 큰 폭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은 5일 ‘9시 뉴스’에서 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53.7%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35.1%를 기록한 한국방송의 지난 8월10일 조사 때보다 18.6% 포인트가 상승한 수치다. 한국방송은 또 응답자...
이해찬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인 유시민 의원이 5일, “정동영 후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정선거로 일관했다”, “다른 후보가 경선준비를 막 시작한 시점에 이미 만반의 불법·부정 경선 준비를 완료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작심하고 정 후보를 비판했다. 불법 경선 문제를 소재로 정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해 논쟁...
대통합민주신당의 지도부가 중재안으로 내놓은 일괄경선 방식을 놓고 정동영 후보와 손학규·이해찬 후보는 4일에도 여전히 대립각을 세웠다. 정 후보 쪽은 “경선 일정 변경은 원칙 위반”이라며 ‘수용 불가’를 밝혔고, 손·이 후보 쪽은 수용 여부에 대해선 모호한 태도를 보이며 “불법 선거인단 철저 조사”를 촉구했다. ...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일정 변경 논란의 뿌리는 6일로 잡혀 있던 전북 경선에 대한 손학규, 이해찬 후보의 두려움이었다. 원래대로 경선이 치러지면 선거인단 규모와 표의 결집도 등을 고려할 때 정 후보가 전북에서 몰표를 얻어 다른 두 후보와 표 차를 더욱 벌릴 것이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었다. 정 후보는 전북 ...
선거인단 경기·인천과 맞먹어…정후보 압승 유력경선 예정대로 강행땐 역전 쉽잖아 승부수 던져 대통합민주신당의 국민경선 일정이 동원 논란으로 잠정 중단된 가운데, 이해찬 후보 쪽이 내놓은 ‘원샷 경선’ 안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학규 후보 쪽은 ‘원샷 경선’에 동조하고 나섰지만,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