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박근영 심판이 오심으로 무기한 2군행 징계를 받았다. 지난 6월에 이어 올 시즌에만 두번째 2군행이다. 박 심판은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과 에스케이(SK) 경기에서 2회초 눈에 보이는 오심으로 논란을 빚었다. 에스케이(SK) 1루수 박정권이 3루수 최정의 공을 받는 과정에서 발이...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임창용(37·시카고 컵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는 아쉽게 스쳐지나갔다. 임창용은 11일(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9-1로 앞선 8회 말 팀의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추신수가 7회 초 수비 때 빌리 해밀턴과 교체된 뒤에 나...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상대 선발 랜스 린의 1구째 스트라이크가 그대로 포수 미트에 꽂혔다. 추신수의 눈빛은 더 매서워졌다. 2구째 직구가 시속 146㎞로 날아오자 양팔을 힘차게 휘둘렀다. ‘탁’. 방망이와 부딪힌 공은 가볍게 날아 담장을 훌쩍 넘었다. 2005년 빅리그 데뷔 뒤 세번째 20홈런의 순간이다. 추신수(...
대명 상무 가세, 30대 선수 반란, 외국인 선수 맹활약까지. 올 시즌 ‘빙판 삼국지’가 더욱 치열해진다.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8개 팀이 빙판 위 최강자를 가리는 2013~201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7일부터 7개월간의 장정에 들어간다. 한국 3개 팀(대명 상무, 안양 한라, 하이원)과 일본 4개 팀(닛코 아이스벅스,...
“어, 머리 잘랐네. 예뻐졌어. 남자 친구 생긴 거 아냐?” “아닙네다.(웃음)” ‘남녀북녀’의 대화에 웃음꽃이 핀다. 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끝난 2013 국제유도연맹 세계대회에서 남쪽과 북쪽 여자 선수들은 잘 어울렸다. 탁구 영화 <코리아>의 초반 전개처럼 신경전을 벌이지도 않았다. 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