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한 사람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끝났다 하지 마시고 계속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 함께 하... 2019-04-04 11:47
<다크나이트>로 대표되는 무겁고 어두운 디시(DC)의 세계관은 잊어라! 판판히 마블에 밀려 고전하다 최근 <원더우... 2019-04-01 11:27
남북통일의 염원이 다채로운 춤의 향연에 실려 흐른다. 한국춤협회는 오는 10~21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9-03-31 11:56
이번만큼은 “칸의 여왕”이나 “믿고 보는 배우”이고 싶지 않았다. 그저 세월호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손을 따... 2019-03-28 14:22
새롭고 독창적이면서도 날이 선 공포영화 <겟 아웃>으로 전 세계 영화 팬을 단숨에 휘어잡았던 조던 필 감독이 신작 ... 2019-03-25 15:02
화려한 무대 위에서 나비처럼 사뿐히 날아오르는 무용수들의 모습은 고혹적이지만, 현실 속 그들은 대부분 ‘춤을 추기 ... 2019-03-25 04:59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별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잊지 말자 하면서도 잊어버리는 세상의 마음을/행여 그... 2019-03-19 13:50
26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영화인들을 중심으로 박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의견... 2019-03-18 17:00
“이름(바이라인) 보니 여자네, 기자가 페미×이구먼.” 얼마 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엠시유·MCU)의 최초 여성 히어... 2019-03-15 19:41
‘낯설지만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돋보이는 스릴러.’ <한공주>(2014)로 관객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이수진 감독... 2019-03-13 12:11
‘잘 생긴 것 같은데, 안 잘 생겼다’ 혹은 ‘안 잘 생긴 것 같은데, 잘 생겼다’ 배우의 ‘외모 품평’은 예사로운 일이지만,... 2019-03-12 14:25
“빨리 죽어야 데는데/ 십게 죽지도 아나고 참 죽겐네/ 몸이 아푸마 빨리 주거여지 시푸고/ 재매끼 놀 때는 좀 사라야지 시... 2019-03-11 03:00
“박찬욱·봉준호 감독 등 유명 영화인들은 왜 이 문제에 대해 모두 침묵하는 거죠?” ‘멀티플렉스의 횡포’에 정면으로 문... 2019-03-11 03:00
“새로운 히어로, 어벤져스의 희망”이라는 모토를 내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21번째 작품 <캡틴 마블>이 ... 2019-03-06 01:18
#장면1 영화계 ‘미투 운동’(#ME TOO·나는 폭로한다)의 대표적 가해자로 지목됐던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인간, 공간, 시... 2019-03-04 17:45
![[울림과 스밈] ‘어제의 죄’ 잊으려는 영화계](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304/53_1551697112_00503042_20190304.JPG "[울림과 스밈] ‘어제의 죄’ 잊으려는 영화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