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까닥까닥. 25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오후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를 요청하는 취재진들에게 차두리(프랑크푸르트)는 말없이 오른쪽 검지손가락을 흔들어 보였다. 훈련 전 대표팀의 이원재 미디어 담당관을 통해 인터뷰 요청을 해놓고 2시간 동안 훈련을 지켜보며 기다린 취재진 사이에 불만섞인 탄식...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반스포츠적 행위를 한 선수에 대한 사후 징계 첫 대상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지난 15일 FC서울과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상대 선수를 고의적으로 팔꿈치로 치고 주심의 퇴장 명령 뒤에도 항의를 계속하며 경기진행을 방해한 카르로스(울산). 연맹은 19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카르로스에게 4경기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하는 ‘심판포상제도’의 첫번째 수상자로 권종철(42) 주심과 안상기(49) 부심이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케이(K)리그 개막전에서 전남-대구전 주심을 본 권 주심이 깔끔하고 재미있는 경기운영과 경기규칙의 적절한 적용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주심’으로 선정됐다고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