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약품 개수를 줄이거나 같은 효능이라도 값이 싼 약을 처방해 약품비를 줄인 의원들이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시작한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에 따라 지난해 10~12월 의약품 처방을 줄인 의원 6750곳에 총 59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원 외래처방 인센...
편두통으로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환자 4명 가운데 3명은 여성이며, 직장을 가진 경우보다 비직장인 여성이 더 많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6~10년 편두통 진료 환자 수가 06년 39만7천명에서 지난해 62만2천명으로 4년 동안 56%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편두통으로 진료받...
지난 16일 숨진 탤런트 박주아씨의 사망 원인을 두고 로봇(다빈치) 수술에 의한 의료사고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수술은 외과의사가 메스를 들고 직접 수술을 하는 통상적인 방법과는 달리, 의사가 메스 등이 달린 ‘다빈치’라는 로봇 팔을 원격 조종해 수술하는 것이다. 18일 연세의료원 등의 말을 종...
최근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폐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기침만 해도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많다. 하지만 관련 전문의들은 이번 질환이 2009년 크게 유행한 신종플루 같은 집단 감염병은 아니며, 이번 폐질환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폐 섬유화 증상 역시 새로운 양상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 집단 감염병인가? ...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임산부 등에게서 잇따라 발생한 미확인 폐질환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이 질병이 감염력이 강한 특정 병원체에 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어 “해당 환자 6명에게서 얻은 검체를 분석한 결과, 1명의 환자에게서 호흡기질환의 한 원인인 ...
노태우 전 대통령의 기관지에서 발견된 침을 두고 어떤 과정을 거쳐 침이 들어갔는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가 검찰에 불법 시술 여부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노 전 대통령에게 침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뜸사랑’ 쪽은 성명서를 내는 등 반발하고 나서 논란은 더욱 커질 전...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임산부 등에게서 잇따라 발생한 미확인 폐질환 환자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이 질병이 감염력이 강한 특정 병원체에 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어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폐질환에 걸린 환자 6명에게서 얻은 검체를 분석한 결과, 1명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 또는 보관했거나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제품을 판매하려 한 일부 대형마트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월 한달 동안 영업장 면적이 300㎡이상인 대형마트 총 2229곳을 단속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개 업소를 적발하고 영업정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