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불임부부의 시험관 아기 시술비 지원 대상 기준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30%(2인 가족 기준 419만원) 이하로 올려 이달 한달 동안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80%(2인 가족 기준 242만원)까지 신청을 받았지만 목표치의 46%에 불과한 7500여건이 접수됐기 때문...
속보=생물학적 동등성(생동성) 시험 조작 의약품(〈한겨레〉 26일치 1면)에 대해 그동안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지출됐던 약값과 약값 우대를 받았던 부분에 대해 환수가 이뤄질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26일 “생동성 시험 조작이 확인돼 품목 허가가 취소되면 그동안 건보공단을 통해 지급됐던 약값과 우대 부분에 ...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4명 정도는 ‘자살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1월 전국의 15살 이상 1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38.3%는 ‘사람들은 자살할 권리가 있다’, 27.1%는 ‘부모 자살 뒤 어린 자녀가 혼자 남는 것보다 함께 죽는 것이 오히려 낫...
앞으로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녀를 둘 이상 낳을 때는 정부에서 파견하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부터 4인가구 기준 한달 소득 152만원(최저 생계비의 130%) 이하 가구에서 아이를 둘 이상 낳을 경우 두번째 아이부터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10일 동안 무료로 제공...
우리나라 간호사 1만명이 미국 병원에 취업하게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미국의 에이치아르에스(HRS) 글로벌, 뉴욕의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병원과 앞으로 5년 동안 해마다 2천명씩 모두 1만명의 취업협약을 20일(한국시각) 체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최병기 공단 해외취업팀장은 영어자격증이 없어도 인턴 ...
간호사 1인당 병상수 미국의 4배 우리나라 간호사 1만명이 미국 병원에 취업하게 된다. 이는 양질의 간호사 유출로 이어져 가뜩이나 나쁜 간호 서비스가 더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미국의 에이치아르에스(HRS)글로벌, 뉴욕의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병원과 향후 5년 동안 해마다 2천...
내년부터 저소득층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내리고, 직장가입자가 휴직 또는 실직하는 때에도 보험료 경감 혜택을 준다. 또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 지원 방식이 건강보험 총 재정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지원액이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3일 ...
현재 암에 이어 사망순위 2위인 심·뇌혈관 질환의 본격적인 예방책이 추진된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보건의 날 기념사에서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돌연사 및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모든 환자가 3시간 안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 김형곤씨처럼 심장질환에...
시사프로그램 ‘추적 60분’의 문형렬 프러듀서가 5일 방송사의 방송 불가 결정( 5일 12면)에도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 방송 원고를 인터넷 매체에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 피디는 이날 정치뉴스 전문 인터넷 언론인 에 방송 원고 전문을 보냈으며, 이 사이트는 원고 일부를 발췌해 공개했다. 문 피디는 원고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이섬유 하루 섭취량이 미국·일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 섬유는 혈당 및 콜레스테롤 조절, 대장 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먹는 음식의 식이섬유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런 수치를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이 조사는 비만, 만...
유근영 교수팀 미국암학회 보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위암의 상관관계에 논란이 있는 가운데 특정한 종류의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위암 발병률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2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암학회에서 1993년부터 13년 동안 1만8천명을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