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의학 전문대학원에 들어가려는 대학생과 대졸자들이 대거 학원가로 몰려들고 있다. 의·치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려면 서류평가·면접 등 대학별 자체 입학시험말고도 전문대학원 입시의 수능시험이라 할 ‘미트’(MEET·의학교육입문검사)와 ‘디트’(DEET·치의학교육입문검사) 시험 점수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
‘농촌 지역의 인구 피라미드 변화를 나타낸 자료를 보고 이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농업 노동력 △ 결혼 △초등학교 수의 측면에서 각각 구분하여 설명하시오(총 6점, 각 항목별 2점).’ ‘ 콩, 유채씨, 해바라기씨, 코코넛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기름인 바이오 디젤을 연료로 사용할 때 연료 자원 수급면에...
농어촌지역 폐교를 토속음식점 같은 주민소득 증대시설로 이용할 경우, 임대료를 감면받거나 수의계약을 통해 쉽게 매입할 수 있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폐교재산 활용촉진 특별법을 개정해, 앞으로는 폐교를 농산물 가공시설, 사료제조시설, 관광객 숙박시설, 토속음식점 등 주민 소득증대시설로 활용할 경우...
앞으로는 수업료를 다 내지 못했어도 졸업식 때 졸업장을 줘야 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4일 일부 고교에서 수업료를 미납한 학생에게 졸업장을 주지 않는 것(관련기사 참조)과 관련해 “수업료 미납자라 하더라도 졸업식 때 반드시 졸업장을 주고, 수납액 징수는 다른 수단을 고려해 줄 것”을 각 시·도교육청에 요청했다...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채아무개(13·경남 진주)군은 지난해 3월 집에서 먼 거리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야 했다. 담임교사가 채군에 대한 교육 여건이 안 돼 있다며 전학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채군의 부모는 담임교사를 찾아가 여러 차례 사정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 ㄱ중학교에 장애 학생을 입학시킨 4명...
초·중등 교육재정 적자 규모가 지난해 4조원대에 이르자 교사·학부모·시민단체는 물론 교육청과 교육위원회까지 교육재정 살리기 운동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 전교조·교총·참교육학부모회의 서울지부 등 24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교육재정 살리기 서울운동본부는 17일 오후 서울 방배동 서울교육...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 한 초등학교의 여성 교사는 6학년 여학생이 수업 도중 떠들자 몇 분 동안 손을 들고 있게 했다. 그러나 자녀의 어머니가 담임 교체, 학교 전출까지 요구하며 학교에 강하게 항의해 심한 정신적 피해를 겪어야 했다. 여성 교사들이 날로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여성 교사를 상대로 한 학부모들...
올해 전학을 희망한 서울지역 고교 신입생 10명 가운데 2명은 강남 학군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육청이 4일 발표한 고교 신입생 전학 희망자 재배정 결과를 보면, 신청자 1810명 가운데 371명(20.5%)이 강남구, 서초구 등 강남학군으로 재배정됐다. 이 중 서울 지역 안에서 강남 학군으로 학교를 옮긴 학...
전국교직원노조가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해 사회적 갈등을 빚고 있는 비정규직 법안을 주제로 계기 수업을 한다. 전교조는 2일부터 11일까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사들이 자유롭게 수업을 하도록 했다. 한만중 전교조 대변인은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비정규직 법안에 대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