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태화강대공원 경관작물로 직접 재배한 우리밀(금강밀) 1330㎏을 수확해 가공한 밀가루 91포대(10㎏들이)를 11일 울산광역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박재운 소장이 이죽련 울산광역푸드뱅크 소장에게 기부한 밀가루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배분...
울산해양경찰서는 11일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소금을 시중에 유통한 혐의(소금산업진흥법 위반)로 전직 국회의원 박아무개(81)씨와 이아무개(72)씨 등 2명과 신안천일염 생산업자 임아무개(7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전직 국회의원인 박씨는 2011년 임씨 등 3명한테서 품질검사를 받지 않아 ...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 인상 및 단체협약 협상 타결로 정규직 노동자들이 올 한 해 1인당 평균 2879만여원을 더 받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급인 급여 및 상여금의 인상분은 연 223만여원이고, 나머지 2656만여원은 지난해 5조원 넘는 순이익을 낸 것에 따른 성과금·장려금 인상액이다. 이를 두고 ‘경영성과...
현대자동차의 올해 노사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의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가결됨으로써 교섭이 최종 마무리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지난 9일 회사 쪽과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 조합원 4만6465명 중 4만2346명(91.1%)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투표...
현대자동차 희망버스 울산준비위원회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경찰의 현대차 희망버스 수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과 경찰은 현대차 자본 봐주기 수사를 그만하고 불법파견 정몽구 회장을 즉각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현대차 희망버스 울산준비위에는 전...
현대자동차 노사가 5일 올해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단체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26차 교섭에 나서 △기본급 9만7000원(5.1%) 인상 △수당 신설(1만원) △성과금 및 각종 장려금 500%+850만원 지급 △주간2교대제 50만 포인트(50만원) 지급 등의 임금안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는 또 △모든 ...
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매장의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했다는 이유로 건축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윤종오 울산 북구청장(통합진보당)에게 법원이 3억여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울산지법 민사3부(재판장 도진기)는 지난 4일 코스트코 울산점 건축주인 울산 진장유통단지사업협동조합이 윤 구청...
햇빛을 이용해서 충전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2차 전지로 움직이는 자동차와 모형 보트 경주대회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6~7일 태화강 둔치와 울산 롯데호텔에서 ‘제1회 울산 전지·에너지산업 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울산시가 전지·에너지산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한 이...
국가정보원의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에 대한 내란음모 혐의 수사의 불똥이 울산 지역정가로 튀어, 진보당 울산시당이 ‘진보당 소속 공직자와 당직자 등을 간첩으로 매도했다’며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울산남갑)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진석)은 3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
현대자동차 노사가 30일 다시 교섭에 나섰으나 일부 노조 요구안을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노조는 9월2·3일 이틀 더 8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에서 22차 교섭을 열어 임금 인상 및 단체협약 개정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 회사 쪽은 기본급 9만5000원(5...
현대자동차의 불법파견 철폐를 촉구하러 오는 31일 울산으로 향하는 ‘현대차 2차 희망버스’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울산지역 시민·노동단체들은 ‘검찰·경찰이 현대차 쪽의 불법파견 같은 불법행위를 몇년째 외면한 채 노동자·시민들의 목소리만 억누르려 한다’며 반발했다. 울산지검은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