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교사를 폭행하거나 성희롱하는 등의 교권 침해 행위가 최근 5년 동안 해마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스승의 날을 앞둔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학생이나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행위는 지난해 2574건으로 5년 ...
경기도의 싱크탱크인 경기연구원이 14일 ‘새 정부에 바란다: 대한민국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10대 어젠다’ 보고서를 내어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10대 의제를 제시했다. 경기연구원은 성장과 일자리, 사회통합과 삶의 질, 안전과 건강, 지방분권 등을 4대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어젠다를 마련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피해를 본 가금류 농가들의 재입식이 이번 주부터 시작될 예정다. 하지만 재입식에 앞서 환경평가 통과와 종계·씨오리 확보 등 난제가 많아 본격적인 재입식은 상당기간 늦어질 전망이다. 10일 경기도와 양계농가의 말을 들어보면, 에이아이 발생 농가가 가금류 재입식을 하려면 까다...
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시어머니의 투표용지를 훼손한 50대 며느리가 적발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의 말을 들어보면, 이날 오후 1시40분께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 ㄱ(50)씨가 시어머니(86)의 투표용지를 찢어 훼손했다. ㄱ씨는 이날 남편과 함께 치매를 앓고 있는 ...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투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촬영한 50대가 적발됐다.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38분께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ㄱ(50)씨가 자신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촬영하다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선관위 직원들에게 발각돼 촬영한 사...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떠났다가 어린이가 실종된 사건이 해마다 수십 건씩 발생해 각별한 주의와 예방조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어린이날에 발생한 아동 실종 신고는 378건에 달했다...
3일 저녁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공구상가 밀집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공구업체 등 점포 10곳이 전소되고 13곳이 일부분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휴일 저녁 시간대라 공구상가들이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4일 오전 1...
갈수록 악화되는 미세먼지 때문에 경기·인천의 초등학교 운동회가 잇따라 연기되거나 실내 행사로 전환됐다. 대책 없는 정부 탓에 봄 운동회가 사라질 지경이다. 노동절인 1일 경기·인천의 많은 초등학교들이 운동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심해진 미세먼지로 인해 일부 학교는 일정을 연기하거나 실내 행사로 대체했다. ...
경기도 고양시 금정굴 희생자에게 모욕적인 막말을 한 고양시의회 시의원이 유족 58명에게 각 50만원씩 모두 29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금정굴인권평화재단 금정굴 사건 희생자 유족 58명이 김홍두 고양시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이 지난달 28일 ‘심리 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려 2심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