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산재사고로 최근 2년간 노동자 10여명이 희생된 현대제철에서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사했다. 노조 쪽은 허술한 회사 쪽의 안전관리를 사고 원인으로 꼽았고,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소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3일 오후 6시께 인천시 동구 현대제철 ...
국토교통부가 저어새 등 세계적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인 인천 송도 갯벌의 람사르습지를 관통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환경단체와 인천시가 반발하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인천환경운동연합 등의 말을 종합하면, 국토부가 건설을 추진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
인천 남동인더스파크(남동산업단지) 노동자 무료 통근버스가 6일부터 운행된다. 인천시는 수인선 남동인더스파크역·호구포역, 인천도시철도 1호선 동춘역 등 3개역과 남동공단을 잇는 4개 노선에서 무료 통근버스가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각 노선에는 버스 2대씩 배치돼 모두 8대의 버스가 출·퇴근 시간대에 15∼20...
3일 오전 9시43분께 경기도 고양시 풍동 도로 옆 하천에 어린이집 15인승 승합차가 하천에 빠져 전복됐다. 이 사고로 4~5살 어린이 12명과 교사 1명, 운전기사 김아무개(58)씨 등 1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 3곳에서 치료 중이다. 어린이들은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다가 사고 직후 교사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차...
“중고 물품 기증하고 음악극 공연 관람하세요.” 경기도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5월8~17일 열리는 축제에서 총 150장의 ‘착한 티켓’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중고 물품은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는 악기나 음악 관련 도서, 음반 등과 전자제품, 스포츠용품, 생활잡화 등으로 20일까지 축제 누리...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축제가 열리는 경기도 가평군이 뮤직빌리지를 조성하고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를 여는 등 365일 음악이 흐르는 ‘대한민국 1호 음악도시’로 거듭난다. 가평군은 5월부터 5개월 동안 자라섬에서 전국 아마추어 밴드 100개팀을 초청해 경연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경연대회 참가자격은 3인 이상...
최근 잇달아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영평 로드리게스 사격장 주한미군 오발사고와 관련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버나드 샴포 미8군 사령관에게 서한을 보내 사고 재발 방지 협조를 요청했다. 남 지사는 지난 30일 보낸 서한문에서 “영평 사격장 인근 지역은 수많은 포탄 피해에도 불구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희생...
4월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경기도 고양·파주지역 시민들이 오는 5일 도보행진을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공연, 추모 음악회 등을 잇따라 펼쳐 지역 주요 거리와 광장을 펼침막 등으로 노랗게 물들인다. 고양시 세월호 1주기 집행위원회는 ‘잊지 않고 행동하는 세월호 1주기’란 주제로 고양·파주지역 54개 시민...
세무조사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케이티앤지(KT&G) 등 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현직 국세청 공무원 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세무 컨설팅 용역을 가장해 업체와 공무원들이 서로 합의해 금품과 향응을 주고받은 신종 수법을 사용했다. 인천지검 외사부(부장 최용훈)는 뇌물수수 혐의...
지난 1월 144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의정부 도시형생활주택 화재사건 수사가 화재발생 두 달 반 만에 실화범과 소방 공무원·건축주 등 15명을 입건하고 마무리됐다. 수사본부는 26일 보도자료를 내어 “처음 불이 발생한 오토바이의 운전자, 쪼개기 등 불법 행위를 한 건축주, 정기 소방시설 점검을 하지 않은 소방...
지난 23일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전망대 인근 비무장지대(DMZ) 산불이 사흘 만인 25일 오후 4시께 사실상 진화됐다. 산림·소방·군 당국은 25일 오전 7시30분께부터 헬기 5대 등 장비와 인력 194명을 투입해 사흘째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4시께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한 헬기 5대를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