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지내던 한 사람이 얼마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2년 동안 암 투병을 하다가 남편과 9살 딸을 남겨두고 갔습니다. 불... 2023-09-09 17:00
영웅의 몰락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은 때로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지기도 한다. 영웅을 기리기 위해 만든 동상이 없어질 때다. ... 2023-09-09 11:00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 외국에서 온 케이(K)팝 팬들이 이 사옥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이... 2023-09-09 10:00
“글 쓰는 것 말고는 어떤 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미국의 유명 작가 폴 오스터는 자전적 소... 2023-09-09 08:00
2023년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4%였다. 2%대 상승률이 6월(2.7%)과 7월(2.3%), 겨우 두달 이어지고는 3%... 2023-09-09 08: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Q. 상사가 제게 “하급자 주제에 덤비고 반항한다”고 ... 2023-09-09 08:00
올해 9월3일 방송의 날, 한국방송(KBS)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앱)을 공개했다. 아니, 이 말은 어폐가 있다. 단순 애플리케... 2023-09-09 07:30
이 이야기는 보이지 않는 한 죽음을 ‘법의 봉인’ 직전 꺼내 오기까지 지난했던 시간에 관한 기록이다.깜깜이로 묻힐 뻔한 사... 2023-09-09 07:30
정부가 올해 8월29일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모든 언론 1면 톱기사는 내년도 예산안 기사로 채워... 2023-09-03 10:00
연결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한다. 한국 사회 곳곳의 파열과 코로나 팬데믹 직후 국경 봉쇄를 단행한 북한에서 단절의 폐해를... 2023-09-03 09:00
“웰컴 백 투 헬이다, 씨×.”‘쏭남’ 송나미(오우리)가 ‘황구라’ 황선우(방효린)에게 무언가 벅찬 표정으로 말한다. 선우는 웃으... 2023-09-03 08:00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뒤 많이 언급한 단어 중 하나가 ‘자유’일 것이다. 지난해 5월10일 대통령 취임사에서 ‘자유’를 35회, ... 2023-09-01 22:31
지난 5월 말 대만 타이베이에서 내 또래의 노동운동가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따뜻한 환대에 국적... 2023-08-27 09:00
술은 마음의 약일까, 독일까? 담배(니코틴)나 커피(카페인)는?원숭이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과실주를 마신다지만 인류는 신... 2023-08-27 09:00
드디어 엄마의 입원 날짜가 결정됐다. 10일 뒤다. 이렇게 번갯불에 콩 볶은 것처럼 결정돼도 되나. “네? 10일 뒤요?”라는 말... 2023-08-2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