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침대-직산읍 판정1리 주민, 합의 불발
당진항 주변 3개리 주민도 해체 반대 농성
당진항 주변 3개리 주민도 해체 반대 농성
양승조 충남도지사(탁자 윗줄 가운데)와 구본영 천안시장 등이 지난 16일 충남 천안 대진침대 본사에서 주민, 대진침대 관계자 등과 매트리스 처리를 놓고 대화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 당진항 야적장 진입로에서 지난 23일 당진시 송악면 고대2리, 한진1·2리 주민들이 라돈매트리스 해체 등에 반대하며 농성하고 있다. 최재영 한진1리 이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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