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비닐봉지에 담아 유기한 환경미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전주시 소속 환경미화원 ㄱ(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4월4일 오후 6시30분께 전주시 완산구 자신의 원룸에서 동료 ㄴ(59)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