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에서 건조특보 속에 발생한 산불이 9시간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강원도와 양양군은 15일 오전 5시 30분께 양양읍 화일리 산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7시 53분께 발생한 이 불로 인해 산림 1.2ha가 소실된 것으로 강원도와 양양군은 추산했다. 불이 나자 산불진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