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목포에 사는 60대 자매 부부와 10대 손자가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A씨는 지난 24일 감기 증상이 나타났으며, 26일 오후 4시 목포기독병원 선별진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