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2)의 새 앨범 수록곡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을 무단 샘플링(Sampling)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누리꾼은 아이유의 미니앨범 ‘챗셔’(CHAT-SHIRE)의 보너스 트랙 ‘트웬티 쓰리’(Twenty three)에 스피어스의 2007년 곡 ‘김미 모어’(Gimme more)의 일부분이 무단 사용된 것 같다...
가수들도 뿔났다. 이승환 등이 참여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가 열린다. 4일 홍대 롤링홀에서 이승환과 데이브레이크, 십센치, 피아, 가리온, 로큰롤라디오, 타틀즈가 공연을 펼치고 만화가 강풀, 주진우 <시사인> 기자도 무대에 선다. 이승환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