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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육부, 캠퍼스 ‘성범죄 가해자 보호 확대’ 규정 논란
미국 교육부가 대학 캠퍼스 성범죄 사건에서 가해 혐의자의 권리를 확대하는 규칙 제정을 시도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미 교육부는 캠퍼스의 성희롱이나 성폭력 사건에서 가해 혐의자와 피해...
2019-11-26 19:14
트럼프 리조트에 불법침입한 중국 여성 징역 8개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플로리다 리조트에 불법 침입했던 중국인 여성이 1심에서 징역 8월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연방지방법원은 25일(현지시각) 열린 선고 공판에서 ...
2019-11-26 15:56
볼리비아 돌파구 열리나…의회 ‘모랄레스 없는 대선’ 가결
볼리비아 정계가 선거 비리 논란 속에 멕시코로 달아난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한 새로운 선거에 합의했다. 이는 분쟁의 근원이 된 과거 대선을 백지화하고 화해의 ...
2019-11-24 12:03
‘트럼프의 지시이고, 대가성 있다’…트럼프 탄핵 조사 분수령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미국 의회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조사가 중대한 분수령에 올랐다. 20일 미 하원 탄핵조사 공개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고든 손들런드 주유럽연합(EU) ...
2019-11-21 18:14
37살 소도시 시장이 트럼프 맞상대?…부티지지에 쏟아진 ‘집중견제’
“당신은 지난 선거(2015년 사우스벤드 시장 선거)에서 고작 8500표로 이겼고, 전국 선거(2017년 민주당 전국위원회 의장 경선)에선 25%포인트 차로 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이기기 위해 ...
2019-11-21 16:35
‘젊은 소수자’ 부티지지, 미국 민주당 경선판 흔드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젊은 소수자’ 피트 부티지지(37)가 급속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대선 후보의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주와 다음 경선지인 뉴햄프셔주에서 부티지지가 여론조...
2019-11-20 18:36
“트럼프, 지난해 재무부의 북 인사 제재에 ‘김정은은 내 친구’ 격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인권 문제로 미 재무부가 북한 인사 3명을 제재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내 친구”라고 표현하며 격분한 사실이 익명의 고위 관리가 쓴 신간을 통...
2019-11-19 19:21
‘남미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미국 보란듯이 안방서 ‘친중 행보’
“중국은 점차로 브라질 미래의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지난 13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브릭스’(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
2019-11-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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