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외무성 간부 말 인용 “한국 국제법 위반 시정해야”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 활동가와 강제동원 소송 피해자 변호인들이 2018년 11월12일 한국 대법원의 손해배상 판결 이행을 촉구하는 요청서와 피해자 4명의 사진을 들고 도쿄 신일철주금(현 일본제철) 본사로 향하고 있다. 일본제철은 피해자 쪽들의 거듭된 요청에도 대법원 판결 이행을 위한 협의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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