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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가을을 찾습니다

등록 2021-10-14 16:57수정 2021-10-15 02:33

기상 관측 이래 114년 만에 처음이라는 30도 넘는 10월 날씨를 경험하셨다면, 이제 다음은 11월의 30도를 맞을 차례인가요? 비 잦고 기온 높아 가을이 사라진 들녘, 기후변화 탓인지 단풍 들기 힘들고 아직도 푸른 산, 여전히 웽웽거리는 모기에 물려가며 허수아비를 바라봅니다. 그나마 익은 벼가 대견하네요. 지구온난화를 막아야겠습니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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