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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의심의 눈초리

등록 2022-03-17 17:59수정 2022-03-18 02:01

사시냐고요, 아닙니다. 곁눈질입니다. 의심과 경계의 눈초리입니다. 잔뜩 긴장한 것도 읽히고 불안도 가미되어 있는 것 같죠. 대선 끝난 뒤의 시민들 눈과 마음이 이럴까요. 앞만 보고 달려도 눈, 코, 입 다 베어 간다는 세상에 앞으로 펼쳐질 새 정부의 새 정책들이 우리를 뒤로하고 제 배 불리기만 할지도 모르니까요. 도망칠까요? 아니 한번 으르렁대기라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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