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스틸 40×40㎝. 2010. 사진 이종수 (※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작업과정〉
붓으로 쓴 내용을 스테인리스판에 부식하였다. 글자가 공간에 스스로 판박이 되기를 기대했다. 글자만으로 만든 작품, 한글을 사랑한다. 긴 실랑이 끝에 결국 청와대 앞 작품사진은 찍지 못했다. 포토존은 있지만 단순 관광사진만 허용된단다. 경찰은 작품내용이 정치적이기 때문에 촬영을 허가할 수 없다고했다. 경찰차의 친절한 에스코트를 받으며돌아올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