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랜드마크 또는 흉물

등록 2012-06-15 19:12수정 2012-07-18 11:28

뒤늦게 목격한 서울시청 신청사-과연 소문대로다.

거대한 에스프레소 기계 혹은 쓰나미 혹은 메뚜기 눈 외계인(옆면). 가뜩이나 금칠 세종대왕상과 엉터리 광장 때문에 불편했던 심기를 달래주진 못하고…. 치적에 눈먼 정치가와 개념도 취향도 없는 공무원들, 정치·경제 논리에 휘둘리는 힘도 실력도 없는 (그러나 변명은 기가 막히게 잘하는) 건축 및 시공계, 추한 건축물에 유난히 관대한 시민들이 힘을 합치면 저런 물체가 탄생할 수도 있구나! 오늘은 영 그림 그릴 맛이 안 난다.

김한민 작가

<한겨레 인기기사>

최태민 딸 순실씨, 강남에 시가 160억~200억대 부동산
‘법 위에 재벌’…LG전자도 공정위 조사 방해
보수 ‘어버이연합’ 반발 뚫고…노인노조 시동
“HSBC, 멕시코 마약단 돈세탁 통로였다”
[화보] 태풍 ‘카눈’ 북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