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의료불친절

등록 2012-07-20 19:13

한 직종에 대해 거의 모든 국민이 나쁜 경험을 갖고 있다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건 분명하다. 시스템의 문제도 있다. 낮은 의료 수가, 너무 많은 환자 수 등등.

그러나 형편없는 급료를 받으며 온갖 ‘진상 손님’들을 대해야 하는 대다수의 서비스직에 비하면? 대부분의 환자·보호자들은 더없이 깍듯하게 극존칭을 써가며 마치 죄인(?)처럼 최소한의 서비스만을 요청한다. 몸병 고치려다 마음병을 얻는 우리가 원하는 건, 어쩌면 친절이 아니다. 정당한 거래이다.

김한민 작가

<한겨레 인기기사>

사체서 뼈·치아 불법적출해 판매…한국은 안전할까
미모의 팔색조 부부, 남한산성 등장 2달만에 실종
눈만 마주치면 치고박고 싸우는 형제, 방법은?
‘대한민국 남자’ 문재인, ‘여자’와 ‘시민’에 바람 맞다
[화보] 여의도 국회판 ‘악수의 품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