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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알바생 하대

등록 2013-01-11 19:13

남에게 화를 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님이 왕’이라는 말은 그래서 그만 써야 한다. ‘근로자도 사람’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잊게 만들기 때문이다. 서비스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겪는, 온갖 힘겨운 감정노동. 그중에서도 참기 힘든 건, 돈 던지기 그리고 반말….‘나도 너만한 애가 있다’고? 나도 너만한 자존심 있어!

김한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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