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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국민 여동생

등록 2013-03-15 19:12

왜 여동생을 여러 사람이서 공유하나?

혼자 하면 민망한지 ‘공인’ 운운하며 단체 간섭을 정당화한다. ‘우리 여동생이 성숙했다’며 가슴을 강조하는 사진, 그녀가 메는 가방에 관한 찬반 여론 기사…. 이쯤 되면 가히 병적인 수준! 그렇게 시간이 많으면 친동생이나 챙겨라.

김한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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