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란 말처럼, 사람 두뇌의 60% 이상은 시각 처리를 담당하고 외부 정보의 90% 가까이를 시각에 의존한다. 기계가 얼마나 정교하게 이미지를 인지하고 식별하느냐는 인공지능 연구에서도 핵심이다. 자율주행 기술, 위성이미지 분석, 암 진단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최근 괄목할 성과를 내...
지구는 몇 살이나 먹었을까. 18세기까지 유럽에선 천지창조 이후 6천년쯤 됐다는 믿음이 대세였다. 요하네스 케플러 같은 과학자도 1597년 출간한 책에서 지구를 5572살로 봤다. 1650년, 아일랜드 대주교 제임스 어셔는 지구가 5654살이란 결론에 도달했다. 성경 등장인물의 나이를 일일이 따져보니 기원전 4004년 10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