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안보를 책임진 장관의 대답이 눈길을 끈다. 국내에 추가된 무기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런 게 있었습니까?”라고 남 말 하듯이 대답한 ‘사건’이다. 이것을 반어법이라고들 일컫고 있는데, 반어법은 반대말을 이용해 원래의 의미를 강조하는 수사법이다. 느려터진 사람한테 “참 빠르기도 하다”고 비아냥대는 경우 ...
감사원은 2013년 7월10일 4대강 감사 결과 발표를 통해, 청와대가 ‘운하 재추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수심을 6미터까지 파라고 국토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2008년 6월 국민들에게 ‘운하 중단’을 공식 선언해 놓고도 2009년 2월에 2.5미터면 충분하다는 국토부에 ‘운하용’으로 더 파라고 한 것이다. 2013년 1월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