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국회의원 ‘전용 승강기’를 부활시키려다, 반대 여론에 부닥쳐 계획을 접기로 했다.
국회 사무처는 31일 “정기국회 회기 중에 본관과 의원회관 승강기 28대 가운데 4대를 의원 전용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반대가 많아 지금 그대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무처는 이와 관련해 지난 30일 국회의원과 의원 보좌진 등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5%가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사무처는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들이 본관과 의원회관의 승강기 4대를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