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김용갑의‘죗값’ 대신 치른 강재섭 대표

등록 2006-12-10 20:57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9~10일 이틀간 광주와 전북 익산 등 호남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광주 해방구’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용갑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 징계를 대신해, 지난달 27일 “내가 십자가를 지겠다”고 선언한 데 따른 활동이다.

강 대표는 황우여 사무총장 등 의원 10여명과 함께 9일 광주에서 연탄을 배달했으며, 10일에는 익산의 조류인플루엔자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 하지만 이번 봉사활동의 ‘원인 제공자’인 김용갑 의원은 불참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6·15 대축전 발언과 관련해 광주를 비하한 것처럼 비춰진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내가 봉사활동에 참여한다면 호남에 다가서려는 당의 진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불참 뜻을 밝혔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