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비핵화 진전 상황 봐가며 한-미 협의, 결정할 문제”
“북-미 교착 극복에 남북 정상회담 역할 훨씬 더 커져”
“북-미 교착 극복에 남북 정상회담 역할 훨씬 더 커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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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9 14:37수정 2018-08-29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