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참 선언한 민주노총 끝내 빈자리
문 대통령, “민주노총 빈자리 아쉽다” 조속한 참여 요청
문 대통령, “민주노총 빈자리 아쉽다” 조속한 참여 요청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식 및 본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함께 회의실인 충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식 및 본위원회 1차 회의에서 손경식 경총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첫 회의에 앞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과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첫 회의에 앞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에게 기념촬영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첫 회의에 앞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22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김수현 정책실장(오른쪽)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문 대통령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문 대통령,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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