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폐막 계기 ‘구두친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 내빈들이 20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관객들과 선수들한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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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22 11:59수정 2022-02-22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