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이목 끄는 강렬한 메시지 전달

2018년 5월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장면으로, 관리 지휘소 시설을 폭파하는 순간 목조 건물들이 산산이 부숴지고 있다. 연합뉴스

2008년 6월27일 평안북도 영변군의 원자로 냉각탑 폭파 장면(왼쪽부터).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장면. 2018년 5월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장면.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슈한반도 평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