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 의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8월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 사퇴 당시의 모습.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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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31 14:38수정 2022-08-31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