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선에 플러그만 꽂으면 인터넷에 접속하는 통신기술을 이용해 환자를 진단하는 원격 진료장비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 김인수 책임연구원은 20일 혈압 혈당 체온 심전도 맥박 호흡 등 환자 상태를 측정하고 화상 대화를 통해 처방을 내리는 전력선 통신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선 하나...
최근 일본에서 ‘200년 주택 비전’이라는 구상이 발표됐다. 구조나 구조물은 내구성이 높은 것을 사용하고 내장재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바꾸는 방식이다. 뼈대 단계에서 주택을 매매하고, 고객의 생활양식에 맞는 내장재를 선택해 완공한다. 완성된 주택의 내부 구조는 3차원 투시도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방의...
P2P는 개별적인 컴퓨터들이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서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P2P(Peer to Peer)라는 것은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고 이 용어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미국에서 냅스터라는 공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
국내 연구자가 교신저자로 참여해 쓴 과학 논문이 국제학술지 온라인판에 발표됐다가 표절 논란에 휩싸여 결국 출판이 취소됐다. 25일 단백질체 분야 학술지 <프로테오믹스>의 온라인판과 나라 안팎 학자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모하마드 와다 이집트 카이로대학 교수(제1저자)와 한진 인제대 교수(교신저자)가 ...
화석연료와 달리 집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하는 소규모 시스템의 보급이 활발하다. 보레고 솔라사에서 고안한 집의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은 매월 550KW의 전력을 생산한다. 남동 방향의 지붕에 설치되며, 해가 비치지 않는 날을 위해 배터리에 전력을 저장하는 설비가 돼 있다. 난방은 태영열 집진 시스템을 쓴다. ...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스피처우주망원경’으로 은하계에 존재하는 항성의 60% 정도가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형 행성은 규산염 암석이 주성분으로 목성형 행성과 구별된다. 과학자들은 별들 주위의 ‘따뜻한 먼지’를 확인하기 위해 적외선 망원경을 사용했다. 서로 충돌하며 먼지를 만드는 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