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환자 이어 방역망 관리 바깥
홍콩서도 첫 신종 코로나 사망 발생
확진자 접촉자도 1318까지 늘어나
홍콩서도 첫 신종 코로나 사망 발생
확진자 접촉자도 1318까지 늘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가 나온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복지신정충전소에서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직원들이 택시 이용 승객의 불안감 해소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충전을 마친 택시 안팎을 소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