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교육]
www.ahahan.co.kr
[고교NIE] 열심히 일하는데 왜 살기 힘들죠?
아무리 일을 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근로빈곤층’(워킹푸어·working poor)이 급속하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저임금 근로 비중이 25.6%로, 미국(24.5%)이나 일본(15.4%) 등 다른 회원국들보다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취업가구의 빈곤율도 회원국 평균을 뛰어넘었습니다. 워킹푸어의 발생 원인과 해결 방안을 생각해봅시다.
[중학NIE] 오늘은 또 무슨 데이?
3월14일은 화이트데이입니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때문에 여러 가지 ‘데이’(day)가 탄생했습니다. 빼빼로데이, 라면데이 등 젊은이들은 매달 14일에 특정한 이름을 붙여 기념을 하고 선물을 나눕니다. 여러 식품 회사의 마케팅용으로 나온 게 많고, 남발되다 보니 억지스럽기도 한 ‘데이 문화’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논리 대 논리] 내신 절대평가, 필연인가 들러리인가? 교육과학기술부가 2014년부터 고등학교 내신 평가방식을 현행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대학의 재량권을 대폭 키우는 방향이라며 반기기도 하지만, 대입제도 개선의 들러리 정책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양쪽의 주장을 알아봅시다. <아하! 한겨레> 구독을 신청하시면 <한겨레>를 발송할 때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문의 1566-9595.
[논리 대 논리] 내신 절대평가, 필연인가 들러리인가? 교육과학기술부가 2014년부터 고등학교 내신 평가방식을 현행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대학의 재량권을 대폭 키우는 방향이라며 반기기도 하지만, 대입제도 개선의 들러리 정책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양쪽의 주장을 알아봅시다. <아하! 한겨레> 구독을 신청하시면 <한겨레>를 발송할 때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문의 1566-9595.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