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모집 규모가 크게 늘어, 서울 주요 15개 대학에서는 모집인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교육부가 대학정보공시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수도권 대학은 201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26.5%를 학종으로 뽑아, 비수도권 대학(17.7%)보다 8.9%포인트 더 ...
검찰발 ‘#미투’(#MeToo. 성폭력 고발 캠페인)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학교 ‘성폭력 예방교육’이 피해자의 예방 책임만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성가족부는 서울 종로구 세컨드뮤지엄에서 초등성평등연구회 교사 8명과 지난 6일 간담회를 열어 최근 #미투 확산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
현재 대입전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선발비율을 3분의 1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큰 학생부종합전형의 개선방안을 중앙정부에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수시와 정시 통합해 대입을 간소화하고, 주요 대학 학종 선발비율을 ...
인문독서 지도사 양성과정 4기 모집 한겨레교육이 인문독서 지도사 양성과정 4기 과정을 27일 개강한다. 인문학적 사고 향상을 위해 인문학에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발달 연령에 따라 어떻게 인문학 독서법을 가르쳐야 하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초·중·고 단계에 맞는 전문적이고...
교육현장에는 학습부진이나 일탈 등 ‘부적응’을 이유로 학교 밖으로 나오게 되는 이들도 있다. 교육청 차원에서는 이들을 위해 공립형 위탁 대안교육 시설(이하 대안교육 시설)을 운영한다. 이 시설에서는 일반 교육과정에 더해 학교 부적응 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위탁 대안교육이란 ‘초·중등교육법’ 제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