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민선 2기 이청연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정착을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시교육청은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으면 금액에 관계없이 무조건 형사고발하는 내용을 담은 ‘범죄고발 지침’을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시교육청은 200만원 이상의 공금을 횡령하거나 금품을 ...
교육부가 자사고 지정·폐지 때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얻도록 하는 등 교육감의 권한을 제한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하자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장휘국(광주)·조희연(서울)·이재정(경기)·민병희(강원) 교육감은 2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육자치 정립을 위한 시도교육감협의...
초등 고학년 고궁박물관 체험학습 한겨레교육(대표 박준열)이 초등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립고궁박물관’ 역사 체험학습을 마련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조 500년 역사와 문화의 정수를 간직하고 있는 조선 왕실 문화유산 전문 박물관이다. 관람 뒤 어보(국새)를 직접 만드는 창의력 활동과 발표·토론 수업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다시 합법 노조 지위를 인정받게 돼, 학교로 복직한 전교조 전임자들이 다시 노조로 돌아온다. 하병수 전교조 대변인은 19일 “학교로 복귀한 전교조 전임자들은 다시 노조 전임자로 복귀한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사실상 강제로 현장에 복귀시킨 전임자들을 조속히 전임근무를 할 수 있도...
고용노동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6월19일)이 나자마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임자의 학교 복귀를 압박하며 전교조·진보교육감들과 정면충돌하는 등 강경 일변도로 내달려온 교육부가 머쓱하게 됐다.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민중기)가 19일 소송이 끝날 때까지 법외노조 통보 처분...
박근혜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법 밖’으로 내몰려다 또다시 사법부에 제동이 걸렸다. 교육부는 지난 6월 1심 판결 직후 전교조 전임 교사들의 학교 복귀를 압박하며 전교조 및 진보 교육감들과 정면 충돌해오다 강경 일변도 조처로 치닫던 발걸음을 곧장 멈춰야 하게 돼 머쓱해지고 말았다. 교육부는 지...
서울 도심에서 학교가 떠나고 있다. 떠날 수 있는 학교는 운이 좋은 경우다.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학교는 더 많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 떠나는 학교들, 떠나는 기억들 17일 <한겨레>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심지 학교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