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로 고교·대학 시절 모두 부정당해”
재판부, 증언거부권 행사에 “정당하다” 인정
재판부, 증언거부권 행사에 “정당하다” 인정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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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5 13:55수정 2021-06-25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