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판] 커버스토리
돌봄 재난 해법은?
코로나19로 가정에 떠넘겨져
돌봄의 분배와 균형 고민할 때
가족주의에 기대온 사회안전망
가족의 해체, 개인화 시대 도래
가구 중심 재난 대응 적절할까
돌봄 재난 해법은?
코로나19로 가정에 떠넘겨져
돌봄의 분배와 균형 고민할 때
가족주의에 기대온 사회안전망
가족의 해체, 개인화 시대 도래
가구 중심 재난 대응 적절할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학교와 유치원이 문을 닫은 기간 맞벌이부부 김지희(가명·36)씨네 8살, 6살 두 딸은 집에서 학습하거나 티브이를 본다. 김지희씨 제공

그래픽 박향미 기자 phm830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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