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매거진 Esc]
<트랜스포머>(28일 개봉)
마이클 베이 감독, 샤이아 라버프 주연 (28일 개봉) 필자는 이런 영화야말로 진정한 실험영화라고 본다. <“인간은 마음만은 선한 종족이지. 자, 이제 우리!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자!” 등등의 대사가 태연자약하게 난무할 정도의 궁극적 아동 스토리> VS <본전만큼은 확실히 뽑고 가주게 해주겠다는 듯, 두 시간 십오 분 내내 뽕을 뽑아주는 최고 실감의 각종 거한 비주얼>의 대결을 시킴으로써, 미국산 아동스러움을 뻑적지근한 비주얼을 통해 얼마나 극복할 수 있는지 그 한계를 실험해보는 실험영화 말이다.
<모짜르트와 고래>(29일 개봉)
메데르 내스 감독, 조쉬 하트넷 주연 (29일 개봉)
영화 십자군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런 카인드 오브 영화는 어떻게든 보호해주지 않으면 아니 될 것 같은 영화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 같은 일개 관객 나부랭이에게 이런 영화는 그저 뭔가 해보려고는 했던 것 같지만, 결국 알맹이 없는 뻔한 얘기만 하다가 끝나고 만 영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90년대 후반쯤에 실컷 쏟아져 나왔던 미국산 독립스런 영화들을 나른하게 재탕한 그저그런 영화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뭔가 저예산 인디펜던트스럽다는 것이 영화를 감싸줘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는 걸 보여주는 전형적인 경우.
마이클 베이 감독, 샤이아 라버프 주연 (28일 개봉) 필자는 이런 영화야말로 진정한 실험영화라고 본다. <“인간은 마음만은 선한 종족이지. 자, 이제 우리!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자!” 등등의 대사가 태연자약하게 난무할 정도의 궁극적 아동 스토리> VS <본전만큼은 확실히 뽑고 가주게 해주겠다는 듯, 두 시간 십오 분 내내 뽕을 뽑아주는 최고 실감의 각종 거한 비주얼>의 대결을 시킴으로써, 미국산 아동스러움을 뻑적지근한 비주얼을 통해 얼마나 극복할 수 있는지 그 한계를 실험해보는 실험영화 말이다.
메데르 내스 감독, 조쉬 하트넷 주연 (29일 개봉)
<모짜르트와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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