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클레이튼〉
[매거진 Esc]
<마이클 클레이튼>
토니 길로이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 (29일 개봉) 주인공 마이클 클레이튼의 직업이 변호사이기 때문에 법정 영화로 오해받기 쉬운 당 영화. 그러나 주의하시라. 그런 영화 아니다. 그럼 제이슨 본 시리즈 세 편의 각본을 맡았던 토니 길로이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니, 액션 영화냐. 그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아니다. 그럼 뭐냐. 당 영화에 대한 가장 정확한 묘사는 마이클 클레이튼이 읊조리는 다음 대사다. “경찰들은 날 변호산 줄 알고, 변호사들은 날 경찰인 줄 알지.”
<우리 동네>
정길영 감독, 오만석·이선균 주연(29일 개봉)
연쇄살인의 치밀함이나 깜짝 놀랄 반전보다는 살인자의 심리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는 당 영화. 하지만 뜻이 좋다 하여 결과까지 좋은 법은 아닌 것. 그런 심리묘사만으로 제대로 된 영화를 한 편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간과한 당 영화의 결말은, 안타깝게도 <올드보이>의 어설픈 재탕을 향해 하염없이 흘러가고 있었던 것이다. 류덕환이 선보이던 과도한 연기력의 오류와 함께.
토니 길로이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 (29일 개봉) 주인공 마이클 클레이튼의 직업이 변호사이기 때문에 법정 영화로 오해받기 쉬운 당 영화. 그러나 주의하시라. 그런 영화 아니다. 그럼 제이슨 본 시리즈 세 편의 각본을 맡았던 토니 길로이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니, 액션 영화냐. 그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아니다. 그럼 뭐냐. 당 영화에 대한 가장 정확한 묘사는 마이클 클레이튼이 읊조리는 다음 대사다. “경찰들은 날 변호산 줄 알고, 변호사들은 날 경찰인 줄 알지.”
적정 관람료 : 7000원 + 1050원 - 1250원 = 6800원
정길영 감독, 오만석·이선균 주연(29일 개봉)
〈우리 동네〉
적정 관람료 : 7000원 + 470원 - 2400원 = 50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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