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앙 로즈〉
<라비앙 로즈>
올리비에 다한 감독, 마리온 코틸라르 주연(22일 개봉) 아무래도 에디트 피아프의 전기 영화이니만큼 중장년층 관객분들께서 많이들 보실 것이라 사료되는데, 필자가 관람할 때 역시 옆 자리에 중년 부인분들 셋으로 이뤄진 팀이 앉았다. 아마 이쯤에서 대략 짐작할 분도 계시겠는데, 그랬다. 필자는 시작 타이틀부터 ‘끝’까지 이 분들의 실시간 영화 중계 좌담회를 들어야만 했다. 예전 <화려한 휴가>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지라, 이 기회를 빌려 하소연하고 싶다. 부디 토론은 따끈한 차라도 한 잔 하시면서, 관람 후에 해주셨으면. 다행히(라고 해야 할지) 영화는 시원찮았지만서도.
<귀를 기울이면>
곤도 요시후미 감독, 온나 유코(목소리) 출연 (22일 개봉)
어차피, 이 자리에서는 차마 얘기할 수 없는 각종 안 합법적인 방법들을 동원해서, 보실 분들은 애저녁에 봤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당 영화, 컴퓨터 화면 같은 게 아니라 극장에서 제대로 한 번 봐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왜냐. 필자 역시 이 영화를 최소한 50번 이상은 봤음에도(물론 일본에서 산 디브이디로) 극장에서 또다시 새로운 장면을 발견해 냈거든. 그건 극장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말이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 마리온 코틸라르 주연(22일 개봉) 아무래도 에디트 피아프의 전기 영화이니만큼 중장년층 관객분들께서 많이들 보실 것이라 사료되는데, 필자가 관람할 때 역시 옆 자리에 중년 부인분들 셋으로 이뤄진 팀이 앉았다. 아마 이쯤에서 대략 짐작할 분도 계시겠는데, 그랬다. 필자는 시작 타이틀부터 ‘끝’까지 이 분들의 실시간 영화 중계 좌담회를 들어야만 했다. 예전 <화려한 휴가>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지라, 이 기회를 빌려 하소연하고 싶다. 부디 토론은 따끈한 차라도 한 잔 하시면서, 관람 후에 해주셨으면. 다행히(라고 해야 할지) 영화는 시원찮았지만서도.
적정 관람료 : 7000원 + 450원 - 2500원 = 4950원
곤도 요시후미 감독, 온나 유코(목소리) 출연 (22일 개봉)
〈귀를 기울이면〉
적정 관람료 : 7000원 + 4200원 - 22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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