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서울랜드 타임머신 5D

등록 2008-04-23 22:36

서울랜드 타임머신 5D. 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 타임머신 5D. 서울랜드 제공
[매거진 Esc] 여행공책
삼차원(3D) 입체영상은 기존의 바람·진동 등 촉각으로 인식되는 특수효과를 덧붙여 사실감을 극대화한 사차원(4D)으로 진화했다. 그렇다면 오차원(5D)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까.

경기 과천 서울랜드(seoulland.co.kr)가 20돌을 맞아 국내 최초로 오차원 입체 영상관인 ‘타임머신 5D 360’의 문을 연다. 26일 공개되는 이 영상관은 스크린에서 튀어나온 운석과 공룡이 관람객의 몸을 관통하는 입체 경험까지 가능케 했다. 평면 스크린과 영사기 둘로 작동되는 기존의 삼차원 영상관과 달리 관람석을 원형으로 둘러싼 영사기 12개가 돌아가면서 실재감의 폭을 넓혔다. 고글 형태의 특수 안경도 긴장도를 배가한다.

우주선을 타는 듯한 느낌이 나는 진입 통로 20미터를 지나면 첫 작품 <갤럭시 투어>가 시작된다. 공중을 맴돌던 운석과 행성이 갑자기 빠르게 움직이다가 몸을 관통하는 등 초현실적 체험이 이어진다. 몸을 통과하는 사물을 피하도록 행동 반경을 고려해 좌석에 여유를 줬다. 상영시간 약 6분.

7월에는 납량특집 <호러>, 9월에는 공룡들이 출몰하는 <다이너소어 사파리> 등이 예정됐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일본 영상·게임업체인 시스템프로와 세가(SEGA)의 기술력으로 제작됐다”며 “일본 하우스텐스 등의 테마파크에서 운영되는 25석 규모보다 큰 60석 규모로 세계 최대”라고 설명했다. (02)509-6000.

남종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