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 특집

설맞이 겨울올림픽 가로세로퍼즐

등록 2022-01-28 06:59수정 2022-01-28 14:03

〈가로 문제〉

①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메달(은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대표 이상호의 별명.

② ‘연아 키즈’로 국내 종별선수권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썼던 유영은 국내 여성 피겨 선수 최초로 공식 대회에서 이 점프를 성공했다. 앞으로 도약해 뒤로 착지하는 3.5회전 점프.

③ ‘플라잉 토마토’, ‘외계인’으로 불리는 스노보드의 황제는 숀 ○○○.

④ 컬링에서 전체적인 작전을 주도하고 지시하는 역할을 한다. 2018년 평창 대회 때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에서는 김은정이 이 역할을 했다.

⑤ 썰매 종목으로 이번 대회 처음 도입됐고 여자 1인승만 열린다.

⑥ 1994 릴레함메르겨울올림픽 쇼트트랙 3000m 여자 계주 금메달리스트. 겨울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만 13살 85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다.

⑦ 스키장의 경사지형. 스키 ○○○.

⑧ 1924년 1회 겨울올림픽이 열렸던 국가. 2024년 여름올림픽 개최국.

⑨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선수로 올림픽 메달만 5개 획득한 선수. 2018년 평창 대회 때 매스 스타트 금메달, 팀추월 은메달을 땄다.

⑩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으로, 1960년 겨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⑪ 컬링의 돌을 일컫는 말.

⑫ 빙상 경기장 등에서 얼음 표면의 얼음 가루를 제거하거나 물을 뿌려 매끄럽게 하는 일.

⑬ 자타공인 ‘피겨 여왕’. 2010 밴쿠버겨울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겨울올림픽 은메달을 땄다.

〈세로 문제〉

① 2010 밴쿠버겨울올림픽, 2014 소치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땄다. 2018 평창 대회 은메달 이후 은퇴했다.

② 한국 겨울올림픽 주 종목. 스피드스케이팅보다 짧은 길이의 트랙(111.1m)에서 경기를 펼친다.

③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은 스피드를 겨루는 알파인 계열의 평행대회전, 스노보드 크로스가 있고, 예술로 점수를 가르는 프리스타일 계열의 ○○○○○, 슬로프스타일, 빅에어가 있다. ○○○○○ 경기장은 원통을 반으로 자른 듯한 모양이다.

④ 2009년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로 더 친숙한 겨울 종목. 점프대에서 하늘 위로 날아올라 눈밭 위에 착지한다.

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에서 첫 메달 획득 선수는 1992 알베르빌겨울올림픽에 참가했던 ○○○이다.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⑥ 한국이 태극기를 앞세워 첫 출전한 겨울올림픽은 1948년 스위스 ○○○○에서 열렸다.

⑦ 자메이카 대표팀이 1988 캘거리겨울올림픽 이 종목에 출전하는 과정이 1993년 영화 ‘쿨러닝’으로 소개돼 화제가 됐다.

⑧ ‘아이언맨’ 윤성빈이 2018 평창겨울올림픽 때 1위를 차지한 썰매 종목.

⑨ 2026년 겨울올림픽 개최국.

⑩ 스키 활강 경기.

⑪ 네덜란드 최고의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선수. 겨울올림픽에서 딴 메달만 9개(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에 이른다. ○○ 크라머.

⑫ 베이징겨울올림픽 마스코트는 중국의 보물, 판다를 형상화한 ○○○과 중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등롱을 형상화한 쉐룽룽이다.

>>정답 보기 클릭!(https://bit.ly/3rXFeUL)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